여행27 [아랍에미리트] 아부다비 국제공항 노숙 후기 아랍에미리트 #1아부다비 국제공항 노숙 후기2023년 5월 방콕에서 출발해 인도 뭄바이를 경유해 아랍에미리트(UAE)의 아부다비 국제공항으로 왔다.실은 일정이 아주 넉넉하진 않아 터키로 바로 가려고 했는데 역시 비행기 가격 때문이었다.참고로 방콕 출발 아부다비 경유 터키로 가서 든 항공값은 인당 40만원 정도였다. 어쨌든 이전의 싱가포르에서처럼 또 새벽에 아부다비 국제공항에 도착하게 되었고공항에서 노숙을 하고 다음날 아침에 공항버스를 타고 옆 도시인 두바이로 떠나기로 결정.공항에 도착하기 전 검색을 해본 결과, 터미널3에 샤워실도 있고 편한 의자도 있단다.그래서 와 이번엔 창이공항 노숙보다 더 나을지도? 라는 기대감을 안고 있었다.샤워실도 써보고 의자에 누워서 그래도 좀 편하게 자볼 생각에 신난 상태였.. 2023. 7. 9. [태국] 캄보디아 시엠립에서 포이펫 - 태국 아란 - 파타야까지 육로 국경 넘기 태국 #8 캄보디아 시엠립에서 포이펫과 태국 아란을 거쳐 파타야까지 국경 넘기 2023년 4월 이제 캄보디아 시엠립을 떠나 숙소를 미리 잡아뒀던 태국 파타야로 가야 한다. 파타야의 송크란 기간이 다른 지역보다 늦어서 쫄츠남 후에도 송크란을 즐길 수 있었기 때문. 1. 캄보디아 시엠립(Siem Reap) - 포이펫(Poipet) 우리는 미리 숙소를 예약해뒀기 때문에 일정이 여유롭지 않아 숙소를 통해 포이펫까지 교통편을 구했다. 프론트 직원 말로는 현지 교통편이라 다른 곳보다 저렴하다는데... 정확히는 모르겠다. 인당 17달러(22,000원)이었고 여행사까지 이동하는 툭툭이 포함된 금액이었다. 그래도 아침에 도착해보니 꽤 많은 사람들이 이용하는 여행사인 것 같았고 차는 미니벤이었다. 중간에 내려서 쉬는 시간.. 2023. 7. 2. [라오스] 다시 반나마을을 가며, 반나 일기 3편 라오스 #9 다시 반나마을을 가며, 반나 일기 3편 1편 https://gumagore.tistory.com/59 [라오스] 다시 반나마을을 가며, 반나 일기 1편라오스 #7 다시 반나마을을 가며, 반나 일기 1편 2편 https://gumagore.tistory.com/60 [라오스] 다시 반나마을을 가며, 반나 일기 2편 라오스 #8 다시 반나마을을 가며, 반나 일기 2편 1편 https://gumagore.tistory.cgumagore.tistory.com 2편 https://gumagore.tistory.com/60 [라오스] 다시 반나마을을 가며, 반나 일기 2편라오스 #8 다시 반나마을을 가며, 반나 일기 2편 1편 https://gumagore.tistory.com/59 [라오스] 다시 반.. 2023. 6. 29. [라오스] 다시 반나마을을 가며, 반나 일기 1편 라오스 #7 다시 반나마을을 가며, 반나 일기 1편 2편 https://gumagore.tistory.com/60 [라오스] 다시 반나마을을 가며, 반나 일기 2편 라오스 #8 다시 반나마을을 가며, 반나 일기 2편 1편 https://gumagore.tistory.com/59 [라오스] 다시 반나마을을 가며, 반나 일기 1편 라오스 #7 다시 반나마을을 가며, 반나 일기 1편 2편 (링크)라오스 반 나 gumagore.tistory.com 3편 https://gumagore.tistory.com/61 [라오스] 다시 반나마을을 가며, 반나 일기 3편 라오스 #9 다시 반나마을을 가며, 반나 일기 3편 1편 https://gumagore.tistory.com/59 [라오스] 다시 반나마을을 가며, 반나 .. 2023. 6. 22. 이전 1 2 3 4 5 6 7 다음 728x9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