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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와 잘 살기2

주식캔이 왔다~ 라이프 스테이지 습식사료 리뷰 * 본 포스팅은 제품을 제공받아 체험 후 작성한 솔직한 리뷰입니다   얼마 전에 펫봄을 통해 냥이돌봄을 하러 갔다가좋아보이는 습식캔을 발견하고 손민수했다가 실패했다.물론 첫째는 잘 먹어줬는데 역시 입맛 까탈스러운 둘째가 문제다. 습식으로 음수량을 좀 채워주고 싶은데 맞는 주식캔을 찾지 못 했다.좋아하는 캔이 있긴 한데 간식캔이기도 하고 높은 확률로 토해서 곤란.그렇다고 캔에 뭔가 다른 걸 섞어서 주면 안 먹는다. (열불)  그런 와중에 주식캔 체험단 신청한 게 당첨이라니~  히히... 리뷰 가보자고*^^* 둘째의 습식캔 찾기가 주요 임무이므로 둘째 위주로 가본다.첫째는 고기파라서 치킨&치킨간 옵션도 고려했었는데...그래서 맛도 일부러 얘 취향에 맞춰서 참치&연어 맛으로 골랐다. 참고로 종류는 이렇게 있.. 2025. 1. 14.
벤토나이트 모래! 에버크린 엑스트라 스트롱 리뷰 * 본 포스팅은 제품을 제공받아 체험 후 작성한 솔직한 리뷰입니다   고양이 키우기가 꿈이었던 때가 엊그제 같은데,어제 첫째의 생일이 지나고 이젠 만 5년차 집사가 되었다.그 사이 두부모래, 카사바, 벤토나이트를 모두 거쳐옴. 코가 예민한 편이라 모래 바꾸는 걸 계속 고려해왔던 요즘...그러던 와중에 에버크린 벤토나이트 모래 체험단에 당첨되어서 아주 기뻤다. 일단 빤딱한 상자 포장이 예뻐서 굉장히 마음에 들었다. 근데 모래가 상자 안에 바로 들어있어서 조금 당황ㅋㅋㅋ옆에 뜯는 입구가 있는 것도 모르고 왜 이렇게 안 뜯기냐며 벅벅 찢었다.나중에 테이프로 다시 붙였다... 이런 건 처음이라 낯설긴 했다. 이게 뭐지 했지만 나름 좋다는 생각도 많이 들었다.12kg정도 나가면 들기 힘든 게 보통인데 얘는 들기가.. 2024. 10.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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