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여행13 [튀르키예] 멍냥이들의 천국, 터키에서 만난 고양이 모음 2편 튀르키예 #6 고양이와 강아지들의 천국, 터키에서 만난 고양이 모음 2편 1편 https://gumagore.tistory.com/77 [튀르키예] 멍냥이들의 천국, 터키에서 만난 고양이 모음 1편 튀르키예 #5 고양이와 강아지들의 천국, 터키에서 만난 고양이 모음 1편 터키에서 가장 먼저 도착한 곳은 카파도키아 지역의 괴레메 마을. 숙소에서 조식을 먹으러 옥상에 나왔을 때 본 시크 고 gumagore.tistory.com 1편에 이어서 계속 터키 이스탄불. 지하철에서 만난 깜장냥이다. 손만 내밀면 다가와서 머리꿍 하는 애교 많은 고양이. 지하철역에 고양이가 있는 건 좀 신기했다. 심지어 역사 내에도 고양이 집이 마련되어 있었다. 다음날 낮에 다시 방문한 블루모스크 근처에서 본 왕대빵 고양이. 진짜 내가.. 2023. 10. 6. [아랍에미리트] 아부다비 국제공항 노숙 후기 아랍에미리트 #1아부다비 국제공항 노숙 후기2023년 5월 방콕에서 출발해 인도 뭄바이를 경유해 아랍에미리트(UAE)의 아부다비 국제공항으로 왔다.실은 일정이 아주 넉넉하진 않아 터키로 바로 가려고 했는데 역시 비행기 가격 때문이었다.참고로 방콕 출발 아부다비 경유 터키로 가서 든 항공값은 인당 40만원 정도였다. 어쨌든 이전의 싱가포르에서처럼 또 새벽에 아부다비 국제공항에 도착하게 되었고공항에서 노숙을 하고 다음날 아침에 공항버스를 타고 옆 도시인 두바이로 떠나기로 결정.공항에 도착하기 전 검색을 해본 결과, 터미널3에 샤워실도 있고 편한 의자도 있단다.그래서 와 이번엔 창이공항 노숙보다 더 나을지도? 라는 기대감을 안고 있었다.샤워실도 써보고 의자에 누워서 그래도 좀 편하게 자볼 생각에 신난 상태였.. 2023. 7. 9. [라오스] 다시 반나마을을 가며, 반나 일기 3편 라오스 #9다시 반나마을을 가며, 반나 일기 3편 1편https://gumagore.tistory.com/59 [라오스] 다시 반나마을을 가며, 반나 일기 1편라오스 #7 다시 반나마을을 가며, 반나 일기 1편 2편 https://gumagore.tistory.com/60 [라오스] 다시 반나마을을 가며, 반나 일기 2편 라오스 #8 다시 반나마을을 가며, 반나 일기 2편 1편 https://gumagore.tistory.cgumagore.tistory.com 2편https://gumagore.tistory.com/60 [라오스] 다시 반나마을을 가며, 반나 일기 2편라오스 #8 다시 반나마을을 가며, 반나 일기 2편 1편 https://gumagore.tistory.com/59 [라오스] 다시 반나마.. 2023. 6. 29. [라오스] 다시 반나마을을 가며, 반나 일기 2편 라오스 #8다시 반나마을을 가며, 반나 일기 2편 1편https://gumagore.tistory.com/59 [라오스] 다시 반나마을을 가며, 반나 일기 1편라오스 #7 다시 반나마을을 가며, 반나 일기 1편 2편 (링크)라오스 반 나에서 8일 경험을 바탕으로 작성하였습니다. 개인적 감상이므로 주관과 사담이 많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반나에 3번 다녀온gumagore.tistory.com 3편https://gumagore.tistory.com/61 [라오스] 다시 반나마을을 가며, 반나 일기 3편라오스 #9 다시 반나마을을 가며, 반나 일기 3편 1편 https://gumagore.tistory.com/59 [라오스] 다시 반나마을을 가며, 반나 일기 1편 라오스 #7 다시 반나마을을 가며, 반나 일기.. 2023. 6. 28. 이전 1 2 3 4 다음 728x9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