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버크린모래1 벤토나이트 모래! 에버크린 엑스트라 스트롱 리뷰 * 본 포스팅은 제품을 제공받아 체험 후 작성한 솔직한 리뷰입니다 고양이 키우기가 꿈이었던 때가 엊그제 같은데,어제 첫째의 생일이 지나고 이젠 만 5년차 집사가 되었다.그 사이 두부모래, 카사바, 벤토나이트를 모두 거쳐옴. 코가 예민한 편이라 모래 바꾸는 걸 계속 고려해왔던 요즘...그러던 와중에 에버크린 벤토나이트 모래 체험단에 당첨되어서 아주 기뻤다. 일단 빤딱한 상자 포장이 예뻐서 굉장히 마음에 들었다. 근데 모래가 상자 안에 바로 들어있어서 조금 당황ㅋㅋㅋ옆에 뜯는 입구가 있는 것도 모르고 왜 이렇게 안 뜯기냐며 벅벅 찢었다.나중에 테이프로 다시 붙였다... 이런 건 처음이라 낯설긴 했다. 이게 뭐지 했지만 나름 좋다는 생각도 많이 들었다.12kg정도 나가면 들기 힘든 게 보통인데 얘는 들기가.. 2024. 10. 20. 이전 1 다음 728x90 반응형